안녕하세요 오늘은 특색 있는 제주 카페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해요 마침 송단 근처를 지나다가 한 번씩 특이한 건물인 카페가 보여서 저긴 뭘까? 지나가기만 하다가 이번에 한번 들려본 안도르카페후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와 함께 동행하기 때문에 팜 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주차장은 넓게 있어서 주차하긴 편할 거예요 주차를 하고 카페까지 조금은 걸어가야 합니다. 3~5분 정도 걸으면 이렇게
카페 입구가 나옵니다. 나무에 둘러싸인 카페 느낌이 나지 않나요? 여기 카페는 포토존이 있어서 많은 젊은 분들의 사진을 찍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진 찍으면 이쁘게 나오는 나무포토존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 자리인데요 마무사이에 액자 같은 느낌으로 그냥 서서 사진을 찍으면 엄청 이쁘게 나옵니다. 저희도 찍으려고 했지만 아이가 자는 관계로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사진만 잘 끼는다면 절말 이쁜 사진이 나올 것만 같네요 이렇게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찍는 사람들이 없다면 미리 찍고 자리선점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워낙 유명한 카페들은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 안도르 카페를 들어가도 면 건축문학 대상 문구가 보일 거예요 그만큼 색다른 느낌인 건물입니다.
안도르카페 이용시간
- 매일 10:00~20:00
- 라스트오더 19:00
단체이용가능, 주차, 무선이너넷,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반려동물동반
저희가 갔을 때에는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저희는 제주패스를 써서 아이스티 커피 두 잔 이렇게 준비했어요 빵들의 가격은 다른 데보단 저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물들은 2개 동으로 되어있어요 옥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옥상은 노키즈존으로 아이들은 올라갈 수 없답니다. 인테리어는 좋았어요 의자는 솔직이 편안한 의자는 아니었어요 여행객들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빵들의 맛은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맛도 좋았고 커피맛도 좋았습니다.
카페후기
안도르카페는 제주도에서 인기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근처에 송당 해변과 안돌오름 등 관광 명소도 가까워 여행 코스에 넣어서 계획을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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