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노형수퍼마켙 실내 아이와 가볼만 한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와 실내로 가볼 만한 곳을 추천드립니다. 어린아이들 조금이라도 바람맞으면 열이 나는 아이들이 있다면 실내관광지를 알아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제주공항 근처 애월 근처 접근성이 좋아 루트를 잡기 좋은 곳입니다. 제주도 노형슈퍼마켓에 다녀온 후기 가격정보 등을 공유드립니다. 

 

 

제주 노형슈퍼마켓이란?

 

처음에는 안 알아보고 이름만 듣기론 뭔 슈퍼마켓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노형슈퍼마켓은 제주시 외돌개에 위치한 곳으로써 이름과는 반대인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입니다. 개관 한지는 몇 년이 지났는데 이곳은 실제 노형 슈퍼마켓이었던 공간을 활용하여 독특한 몰입도가 넘치는 전시경험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외부 겉모습만 봐서는 안에는 어떤 곳인지 알 수 없지만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나서는 왜 주위 색이 흑백색인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노형슈퍼마켓 이용시간 및 입장권 비용 

 

• 입장권 성인: 15,000원 
• 입장권 어린이(8~13세): 10,000원 
• 입장권 +음료 청소년:16,000원 
• 입장권 청소년:13.000원 
• 입장권+음료성인:18,000원 
• 입장권+음료소인:13,000원 
• 국가유공자(제주도민은 2,000원) 10,000원
• 영업시간: 09:00~19:00
• 휴무: 연중무휴

생각보다 입장권이 비싸요 그래서 알아본 게 저희는 제주투어패스권을 구매하고 입장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을 다닐 수가 있습니다. 제주투어 패스권은 유용하게 여행경비를 아낄 수가 있어요 제주패스권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립니다. 성인입장료 가격이 8,000원이었다는 점 후훗  패스권을 이용하면 관광지 입장료는 패스권에 해당하면 할인해 주거나 

무료입장 가능 하거나 이동할 때 아메리카노또는 아이스티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카페들이 많으니 이득입니다. 무조건!!

노형슈퍼마켓 콘셉트

 

1. 빛을 잃은 동네, 노형동

 

실내에 들어보시면 전부다 흑백입니다. 그래서 뭐지? 이러한 느낌이 강합니다. 마치 옛날 칼러가 흔하지 않은 흑백시절의 느낌인 곳으로써 노형동은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긋 한 느낌을 입구에서부터 강하게 어필하는데요 낡은 건물들, 빈티지 가구들, 어릴 적 어른들의 세대인생활 용품들 옛날 슈퍼마켓 느낌을 재구성한 것을 보루삭 있습니다. 과거 노형동 사람들의 삶을 조각조각 드러나는데요 색다른 느낌의 전개에 좋았습니다.

 

흑백 세계 속 섬세한 스타일 

 

노형동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한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낡은 건물들을 흑백으로 표현된 일상 속 풍경을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구현했습니다. 저희는 안내에 따라 전시 공간에 곳곳에 숨겨진 스토리를 찾아 나설 수 있습니다. 벽에 걸린 신문기사 낡은 라디오, 그리고 버려진 물건들의 인상이 깊었는데요  입장하게 되면 좁은 슈퍼마켓에 사람들의 모여 설명을 듣고 입장하게 됩니다. 실내공간에 들어가 되면 영상, 조명, 음향 등을 활용하여 빛과 그림자, 과거와 현재를 대비하고 상호 작용하는 작품들은 신비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했습니다.

 

주요 특징

• 흑백으로 표현된 1980년대 슈퍼마켓: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빈티지 소품들과 흑백 색감으로 구성된 공간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 빛을 잃은 흑백 세계에서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은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는 상징적인 여정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포토존: 빈티지 소품들과 독특한 조명이 어우러져 곳곳마다 흥미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 빛과 그림자, 영상 등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별한 음료 경험: 전시 공간 내 '빛을 담은 캔'에서 빛과 연관된 특별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요 관람 포인트

• 입구: 빛을 잃은 흑백 세계로 들어가는 순간, 과거의 향수와 신비로운 분위기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 슈퍼마켓: 과거 슈퍼마켓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상품들과 빈티지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 빛의 공간: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의 시작점으로, 다양한 조명과 영상 작품들을 통해 빛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비밀의 방: 숨겨진 비밀의 방을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출구: 빛을 찾아 떠난 여정을 마치고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순간, 희망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제주도 노형슈퍼마켓은 과거의 향수와 빛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독특한 미디어 아트 공으로서 흑백세계에서 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콘셉트로 맞춰진 미디어 아트 공간입니다. 갠 적으로는 저희 5살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아이한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해 주면 좋을 것으로 보이며 가족들 연인들의 와서 추억을 담고 여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과거와 현재 현실과 상상을 연결하는 독특한 전시방시 몰입감 넘치는 색다른 미디어아트 노형슈퍼마켓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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