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벚꽃 실시간 현황 야간개장
본문 바로가기
여행관련팁 정보

서울랜드 벚꽃 실시간 현황 야간개장

by 호준이네⭐ 2024. 4. 8.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벚꽃 구경 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요 벚꽃 구경 명소 어찌나 많이 있던지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으로 바쁜 요즘입니다. 오늘은 서울랜드 벚꽃에 대해 후기 작성해 드리려고 이번 주말에 다녀온 후기 알려드리려 합니다. 서울랜드 가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서울랜드 벚꽃은 유명한 명소중 하나인데요 아이들의 있는 분들이라면 놀이동산 또는 서울랜드 벚꽃길을 걸으며 산책하면서 오 실 텐데요 저희는 그만한 체력이 안 되기 때문에 동문주차장 쪽에 주차 후 놀이동산 벚꽃을 즐기러 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거의 만차이지만 주차장이 넓기도 해서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주차요원들의 친절하게 안내해주기도 합니다. 달라진 점은 저번 포스팅 때도 언급드렸던 주차요금입니다. 이제는 무료주차가 아닌 유료주차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연간 회원권을 끊어서 무료주차 했습니다.  주차 요금은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놀이동산에 도착하니 저희 아이 놀거리가 조금 더 추가 됐는데요 사람들도 워낙 많아서 평소보단 많은 느낌이 벚꽃을 보러 많이 온 것 같은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서울랜드 벚꽃 불꽃놀이를 보러 방문들 한 것 같더라고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4~5살 은 서울랜드가 탈 게 더 많아서 좋았어요 롯데 월드 에버랜드보단 돈이 덜 아깝다는 확실히 탈 게 더 많고 아이도 즐거워하고 그래서 연간회원권을 끊은 이유 중하나겠지요 서울랜드 놀이동산 안에 있는 벚꽃은 낮에도 이쁜데 밤에 야간 조명 때문에 한층 더 아름다운 꽃구경을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벚꽃은 빨리 지기 때문에 서둘러 가셔야 할 거예요 

 

저희 아이는 항상 타는 놀이 기구가 있어요 또봇 구름비행기 미니바이킹 개구리 점프 그중에서 또봇과 윙스를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놀이기구 타는 게 점점 레벨업이 돼 가고 있어요 그리고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어린이 보트가 생겨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태워주니 너무 좋아했어요 한번 타는데 3,000원 정도 5분 정도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아이와 놀이기구 타고 길거리 버스킹까지 구경하다 보니까 오늘 불꽃놀이 구경까지 할 수가 있었다. 시간이 금방 가는 하루였는데요 어릴 적 서울랜드 벚꽃은 구경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제 와서 아이와 구경하게 되는 너무 좋았네요 공연이벤트 확인 하는 방법은 전에 포스팅에 방법을 남겨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조금 기대가 되는 게 크라켄아일드가 오픈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오픈하고 나면 다녀와서 후기를 또 알려드릴게요  서울랜드 벚꽃 만개 현황입니다. 서둘러 구경하고 오세요 

 

서울랜드 공연 불꽃놀이는 저번에는 19:00 즘에 했던 거 같은데  이번주말에는 20:00시에 시작했지만 조금 딜레이 되어서 10분 정도 늦게 시작이 되었는데요 루나공연이었는데 불꽃놀이만 조금 더 추가된 것입니다. 저희는 공연도 봐왔고 불꽃 축제도 봐왔던지라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주말  서울랜드 팁은 서울랜드 앱을 다운로드해서 인원제한이 많이 있는 경우 미리 예약을 할 수가 있는데 이것을 미리 알고 활용하면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은 불꽃놀이 조금이나마 감상하시라고 올려봤습니다. 아이와 벚꽃놀이가 실 분들은 서울랜드 놀이동산으로 고고 싱!

 

 

함께 보면 좋은 글 

 서울랜드 불꽃놀이 야간개장 공연일정 확인

 

서울랜드 불꽃 놀이 야간개장 공연일정 확인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은 서울랜드 불꽃놀이 다녀온 후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정말 봄이 올 것만 같은 날씨입니다. 하지만 꽃샘추위 때문에 다시 추워지는 계절인데요 얼마 전에 에버랜드 불꽃

hojun100498.tistory.com

 시흥 갯골생태공원 벚꽃 구경 주차정보

 

시흥 갯골생태공원 벚꽃 구경 주차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흥갯골생태공원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갯골생태공원에 다녀온 이유는 바로 벚꽃 구경하기 위해서 텐트를 부랴 부랴 챙겨서 오전 10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이

hojun100498.tistory.com

반응형